iPhone, 이래서 안산다. (미국 시장 조사 결과)
one US consumer report says,
시장조사기관 NPD Group이 실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비자들이 iPhone을 구입하지 않는 주된 원인으로 ‘관심 없음’이 55%로 가장 높았고 ‘높은 가격’이 42%로 그 뒤를 이었다.
NPD Group의 Ross Rubin 애널리스트는 “iPhone 3G의 초기 가격인 199달러는 스마트폰의 기준 가격으로 자리잡았다. 이 가격을 99달러로 대폭 인하하면서 보다 많은 기능을 추가하면 Apple의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상당히 확대될 것이다”라고 말했다.
NPD가 발행한 ‘iPhone Opportunity and Demand’라는 이름의 보고서에는 휴대전화 사용자의 20%가 iPhone을 구입할 의향은 있으나 아직 구입하지 않은 상태라는 조사결과가 나타나 있다.
또한 데이터요금제 가격과 독점성(exclusivity)이 iPhone 구입을 가로막는 주요 장애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. iPhone을 구입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21%의 소비자는 ‘통신사를 바꾸고 싶지 않기 때문’이라고 답했고, 18%는 ‘높은 데이터요금제 가격’을 그 이유로 들었다.
Ross Rubin 애널리스트는 “다수의 iPhone 잠재고객들은 2년 기반의 월 데이터 요금제가 비싸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. 특히 Verizon Wireless와 같은 통신사 고객들은 AT&T로 이전하는 것을 원하지 않고 있다”고 덧붙였다.
기사 원본 : iPhone 3G Price Decrease Addresses Key Reason Consumers Exhibit Purchase Resistance